"모델 안 했으면 무당"…한혜진, 무속인 찾아갔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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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 등록 2025-11-17 오전 8:33:33

    수정 2025-11-17 오전 8:33:3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무속인을 찾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지난 1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한혜진과 배정남이 신당을 찾아가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한혜진에게 “(김)고은이 여기서 배워서 영화로 상을 탔다”고 소개했다. 무당 고춘자는 영화 ‘파묘’의 자문 무당으로 극 중 김고은의 무당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무속인은 한혜진의 맥을 짚어보더니 “자리 비켜줄게 이리로 오겠나”라며 “딱 무당이다. 본인이 원체 강한 사람이다. 본인 점을 본인이 친다. ‘오늘은 잘 될 거야’ ‘이거는 찝찝한데?’ 하면서 말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한테서 도망가면 신이 더 빨리 온다. 모델 생활 안 했으면 본인은 무당 자리에 앉아있을 거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기운이 굉장히 세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무속인은 “점을 나 혼자 보려니까 너무 강한 무당이 들어왔다”며 한 명의 무속인을 더 불렀다. 두 사람은 고부 지간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무속인은 한혜진과 배정남에게 “올해부터 삼재”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올해도 힘들어 죽겠는데 내년이 눈물삼재냐”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혜진의 점괘를 본 며느리 무속인은 “내 정을 다른 형제에게 다 뺏기고 부모의 사랑을 다 못 받았다. 온실 안에 큰 줄 알았겠지만 아니다.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양쪽 어꺠의 무게가 너무 힘이 들고 지쳐서 쉬고 싶은데 쉴 수가 없다”며 “아버지 쳐다보면 불쌍하고 엄마 보면 가련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한혜진은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어디서도 집안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아버지가 만혼이셨다. 빨리 아들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첫 아이가 딸이라 엄마가 엄청 힘들었다고 하시더라. 빨리 아들을 낳아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연년생으로 남동생을 낳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집에서는 분명 딸 맏이로 자랐는데 장남 같은 느낌으로 살아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의 어머니 역시 눈물을 흘리며 “고생을 많이 했다. 장손 노릇 다 했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혼자 다 하던 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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