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세계 최초 '로얄살루트' 라운지 한국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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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6-08 오전 9:42:35

    수정 2017-06-08 오전 9:42:35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 더 볼트’(Royal Salute: The Vault) 라운지를 파라다이스 시티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로얄 살루트:더 볼트는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 최초의 로얄 살루트 브랜드 라운지로,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경험을 할 수 있는 브랜드 라이브러리와 하루에 단 한 그룹만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VIP 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이 곳을 디자인한 샐리 매케레스는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The Daily Telegraph)에서 선정한 런던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건축가 6인 중 한 명으로 꼽힌 바 있는 명망 있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로써 영국의 고품격 전통과 로얄 살루트의 가치에 영감을 받아 라운지를 디자인했다.

라운지의 벽체는 실제 오랜 기간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통의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로얄 살루트에 담긴 시간의 힘을 반영함과 동시에 라운지를 두 개의 다른 공간으로 구분한다.

누구나 방문 가능한 브랜드 라이브러리 공간은 위스키의 숙성과정 및 로얄 살루트만의 차별화된 포셀린 보틀 제조과정을 함축적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얄 살루트 위스키를 후각으로 느끼며 다양한 연산의 전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라운지에서는 전세계 단 21세트만 제작된 최상의 리미티드 에디션 ‘로얄 살루트 에이지 컬렉션’(The Age Collection)은 현재 마지막 남은 두 세트를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로얄 살루트 위스키를 실제로 음용할 수 있는 VIP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에 오직 한 그룹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이다. 영국 귀족의 거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실제 영국 왕세자의 임관식에서 왕족들이 사용하는 의자를 포함해 암체어, 전등, 그림 등 영국에서 공수한 아이템으로 꾸며 로얄 살루트만의 헤리티지와 품격높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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