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본아이에프의 죽 전문점 본죽은 초복을 맞이해 전체 매출이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죽, 본죽&비빔밥카페의 전국 약 1400개 매장에서 지난 12일 초복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복죽, 삼계죽, 전복죽 등 복날의 대표 보양죽 메뉴는 이날 하루 동안에만 총 4만1280그릇이 판매됐으며, 지난 주 같은 요일 대비 125%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인가구, 혼밥족 등이 외식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삼계탕 대신 보양죽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