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VNO협회,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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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08 오후 2:08:38

    수정 2011-12-08 오후 2:08:3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동통신재판매(MVNO) 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공식 협의체로 운영됐던 한국MVNO협회(KMVNO)가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KMVNO는 지난 9월 MVNO 참여 사업자들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관리소의 공식협회 등록을 거쳐 최근 설립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온세텔레콤(036630), 대성홀딩스(016710), 몬티스타텔레콤, 인스프리트, CJ헬로비전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내년 초에는 단말제조사 및 모바일 콘텐츠 업체 등 관련 업체로 회원사가 확대된다.

초대 회장을 맡은 장윤식 KCT 대표는 "MVNO사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 건의, 홍보 등 회원사들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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