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대입 전형을 간소화해 학생의 꿈과 끼를 반영하는 전형이 확대·운영되도록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전했다. 올해 사업 기간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지원받은 예산을 학생들의 초기 대학생활 적응 지원, 입학사정관 인건비, 평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전형 개선을 위한 연구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교육부 담당자는 “자율적으로 대입 전형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입 전형을 평가해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이같은 사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평가는 고교·교육청·대학관계자·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한다. 평가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평가소위원회로 구분해 구성한다.
총괄위원회는 평가 방향과 주안점을 설정하고 대학을 선정한다. 이후 평가소위원회가 실제 평가를 담당한다. 고교 교사 등이 포함되는 평사소위원회는 사업에 신청하는 대학 수에 따라 다수로 구성할 계획이다.
평가위원회는 공통항목과 자율항목으로 나눠 대학을 평가하기로 했다. 공통항목에는 △전형방법 간소화 △대입전형 사전 예고 및 안내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 △고른 기회 입학전형 확대 노력 △논술, 적성, 구숭 등 대학별 고사 및 특기자 전형 운영 정도가 포함된다. 자율 항목에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의 독자적 노력 및 추가적 긍정 요인 △부정 요인 △대입전형 공정성 확보 노력을 주요 지표로 한다.
사업에 지원하는 대학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3일까지 사업수행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사업 설명되는 오는 10일 진행되고 선정 평가는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5월 중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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