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00억 트랙터 계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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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4-12-10 오전 9:07:14

    수정 2024-12-10 오전 9:07:1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대동(000490)이 강세를 보인다.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트랙터 위탁 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대동은 전 거래일보다 10.32%(1000원) 오른 1만 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트랙터 위탁 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2028년까지 4년간 20~70마력대 중소형 트랙터 및 파워트레인 3612억원어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대동 연결 매출의 약 25.2%에 달한다.

대동은 2018년 두산밥캣과 트랙터 공동 개발 계약을 시작으로 △2019년 3036억 원 규모의 20~60마력대 트랙터 및 파워트레인 OEM 공급 계약 △2021년 700억 원 규모의 다기통 디젤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계약 만료되는 2019년 공급 계약을 통해서는 약 30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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