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LG상사 트윈와인은 14일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미스 에코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뽑힌 미의 사절단과 함께 지구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서울 용산구 용산 드래곤힐 스파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스 에코 코리아 모델들이 호주 친환경 에코 와인 밴락스테이션 핑크모스카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밴락스테이션은 세계 습지대 보존 및 복구를 위한 기금으로 매출의 1%를 기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나무 심기 운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는 와인으로 현재 롯데백화점 8개점에서 밴락스테이션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청상추 씨앗을 증정하고 있다.
☞[포토]''에코와인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포토]''에코와인과 함께 지구를 살려요~''
☞[포토]''에코와인 같이 드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