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주방용품 옥소 CEO 알렉스 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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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제품 개발 위한 시장조사 차 방문
  • 등록 2011-05-12 오전 11:33:09

    수정 2011-05-12 오전 11:33:09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OXO)의 CEO 알렉스 리(Alex Lee, 사진)가 12~13일 한국을 방문한다. 알렉스 리의 이번 방문은 빠른 경쟁력과 성장성을 지닌 한국 주방용품산업을 돌아보고 한국 소비자를 위한 제품 개발과 시장성 등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주방용품 시장점유율 1위인 옥소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편리성으로 주방용품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전세계 50개국에 진출해있다.

매년 각종 디자인상과 특허로 받으며 지금까지 수상한 유명 디자인상이 180개에 달하며, 지난해에는 내셔널 어워드 디자인 부문에 올라 화제가 되며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옥소는 관절의 움직임과 손에 들어가는 힘을 최소화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획기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손이 미끄러지거나 다칠 염려가 없게 한 `채 칼`, 싱크대 길이에 맞춰 늘릴 수 있는 `걸이형 도마`, 허리를 숙여 옆을 보지 않아도 위에서 바로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 `계량컵`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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