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디지털피아노 4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디지털피아노 4종은 건반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연동하는 3개의 센서를 통해 어쿠스틱 피아노의 터치감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이 제품들은 ‘지능형 어쿠스틱 컨트롤(Intelligent Acoustic Control)’ 기능과 ‘어쿠스틱 옵티마이저(Acoustic Optimizer)’ 기술 등을 통해 어쿠스틱 피아노의 사운드를 완벽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폰 연결 단자와 함께 조용하게 연주할 수 있는 사일런트(Silent) 기능이 탑재돼 소음 걱정 없이 다세대 주택, 아파트, 기숙사 등 주거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연주가 가능하다. 어쿠스틱 피아노와 달리 크기가 작고, 온도, 습도, 직사광선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 조율이 필요 없다는 점 등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청음은 아이들의 음악적 능력 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좋은 디지털피아노의 첫 번째 조건은 어쿠스틱 피아노의 원음을 얼마나 충실히 재현했는가다”라며 “어쿠스틱 피아노의 사운드와 터치감을 완벽하게 재현한 야마하 디지털피아노는 자녀를 위해 피아노를 구매하고자 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