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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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각) 터키 앙카라 도심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앙카라 도심 크즐라이의 공원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에 장착된 폭탄이 터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AP, AFP 통신 등 외신은 이번 폭발로 최소 34명이 숨지고 125명 가량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터키 경찰은 이번 폭탄 테러를 쿠르드족 반군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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