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왕좌의 게임’(사진=HBO×SC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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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막을 내린다.
미국 HBO는 ‘왕좌의 게임’을 오는 2018년 시즌8로 종영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HBO 측은 “10개 시즌을 더 만들고 싶지만 제작진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원작이다. 지난 2011년 첫 방송을 시작, 웨스테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7개 국가가 연맹 국가의 통치권인 ‘철 왕좌’를 놓고 다투는 내용이 매년 한 시즌씩 공개됐다. 올해 시즌6까지 방송됐고 내년에 시즌7이 예정된 상태다.
시즌6의 경우 회당 100억원에 달할 정도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돼 스케일은 물론 화려한 특수 효과 등을 갖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는 케이블채널 스크린을 통해 방송됐다.
드라마 본편은 종영이 결정됐지만 스핀오프 등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