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환 대상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아내이자 2020년∼2023년 통일교 본부 재정국장을 맡았던 이모씨가 포함됐다.
이씨를 상대로 교단 자금이 그간 어떤 명목으로 지출됐는지, 일부가 정치인들에게 현금이나 현물 등으로 흘러 들어간 것은 아닌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윤석열 정권과 유착을 꾀한 의혹으로 윤 전 본부장·한학자 총재의 업무상 횡령 혐의 공범으로 지목돼 재판받고 있다.
경찰은 23일에는 이씨의 상사였던 조모씨도 참고인 조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다만, 수사팀 관계자는 “구체적 사안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8일에도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었던 정원주씨를 불러 통일교 자금 흐름 등을 집중 조사했다.
지난 15일에는 전 전 장관, 임 전 의원, 김 전 의원의 거주지와 사무실을 전방위로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후 압수물을 분석해 통신기록을 추적한 결과 이들 중 일부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윤 전 본부장 등과 수차례 문자·통화 등으로 연락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전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 언론이 내 명의 휴대전화에서 윤영호 본부장과 10여 건 통화·문화 수발신 기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허위보도엔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토]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831t.jpg)
![[포토]국민의힘, 본회의 앞두고 의원총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820t.jpg)
![[포토]지지자들 깜작 등장에 감격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75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738t.jpg)
![[포토]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598t.jpg)
![[포토]한은 금통위, 5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2.5% 유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559t.jpg)
![[포토] 인사하는 이혜훈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524t.jpg)
![[포토]이틀만에 시내버스 운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0440t.jpg)
![코인거래소 지분축소 채우려는 韓… 바이낸스만 웃는다[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501504b.jpg)
![15% 룰 적용 땐 기업투자 ·혁신 의지에 찬물…'네나무' 결합부담도 쑥[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1501297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