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파워 위크' 개최..에너지·발전산업 업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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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서 사흘간..규모 키워 韓 첫 개최
발전산업 정보 공유와 효과적 솔루션 모색
  • 등록 2016-09-19 오전 10:19:55

    수정 2016-09-19 오전 10:19:55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대표 에너지·발전산업 행사 ‘아시아 파워 위크 2016(Asia Power Week 2016)’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인 펜웰(PennWell)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 파워 위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지식 교류 및 솔루션 창출(Exchanging Knowledge - Generating Solutions)’을 주제로 에너지·발전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시아 파워 위크는 ‘파워젠 아시아(POWER-GEN Asia)’와 ‘재생에너지월드 아시아(Renewable Energy World Asia)’, ‘파워젠 아시아 금융 포럼(POWER-GEN Asia Financial Forum)’이라는 3가지 주요 행사로 구성됐다. 최신 업계 동향과 자금 조달 방안 등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번에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펜웰 측은 설명했다.

20일 개막식에는 국내외 공공기관과 업계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축사를, 박흥권 두산중공업(034020) 터빈·발전기 BG장(부사장), 윌리 마이스너(Willi Meixner) 독일 지멘스 발전가스사업부 CEO, 스티브 볼츠(Steve Bolze) GE파워 CEO가 기조연설 연사로 참석한다.

‘아시아 파워 위크 2016’ 행사위원회 대표인 헤더 존스톤(Heather Johnstone) 박사는 “지난 10여년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에서 개최했던 ‘아세안 파워 위크(ASEAN POWER WEEK)’가 아시아 발전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아시아 지역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아시아 파워 위크’로 탈바꿈했다”며 “한국은 우수한 에너지·발전산업 기술과 성장잠재가능성이 높은 시장이어서 ‘아시아 파워 위크’를 처음으로 개최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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