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전자(066570)가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6’ 전시장 야외 정원에 조성한 ‘LG 시그니처 갤러리’에서 유럽 주요 국가 거래선 약 130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LG전자는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이 참가자들에게 LG 시그니처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왼쪽 세번째)이 참가자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LG 시그니처의 디자인에 참여한 덴마크의 유명 산업디자이너 톨스텐 벨루어(오른쪽 두번째)가 참가자에게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디자인한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제이슨 브루지스가 참가자들에게 LG 시그니처 갤러리 조형물의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