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피싱메일까지 생성 범죄 선 넘는 딥시크
-트럼프 ‘상호관세’ 난사…대미흑자 8위 韓 타격 우려
-JY 책임경영 의지 檢 상고에 또 발목
-이대론 S공포 못 피해…“최소 10조 추경, 당장 편성해야”
-황금시대 여는 미·일 동맹, 실종된 한국의 대미외교
-딥시크발 사이버 보안 우려, 기본법 제정 속도내야
△종합
-연금 모수개혁 2월이 골든타임 이번에 못 하면 우리 모두 죄인
-金 9개 중에 6개 품었다 ‘최강’ 확인한 韓쇼트트랙
△美 상호관세 도입 파장
-韓 비관세 장벽 ‘사정권’…車 배기가스·GMO 승인 규제 완화 요구할 듯
-中, 오늘부터 美에 보복관세…출구 안보이는 힘겨루기
-“美 보편관세 10% 부과 땐…올해 韓 수출 132억달러 줄어들 것”
△딥시크 보안 논란
-설치형 딥시크 ‘R1’은 안전?…“아직 자료유출 방지 등 입증 미흡”
-각국 정부·기업 ‘反딥시크’ 전선 속속 형성
△추경 골든타임 지키자
-AI·관세전쟁 ‘발등의 불’…정부가 선제적 추경안 제시해 여야 압박해야
-느긋한 여야?…추경보다 반도체법·연금 신경전
-적자국채 발행 불가피…시장은 이미 우려 선반영
△종합
-물 건너간 JY 등기이사 복귀…위기돌파 키 ‘책임경영’ 막아버린 檢
-美 인플레 공포 다시 확산…“상반기 금리 인하 어려울 듯”
-수업 거부에 의대 80% 개강 연기 의·정 입장차 커 ‘2월 합의’ 난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웹캐스팅 음원 틀면 저작권 침해”
△정치
-與 “52시간 포함” VS 野 “추후 논의”…정쟁에 다시 표류하는 반도체법
-트럼프 ‘北 완전한 비핵화’ 공식 천명…韓패싱 우려 불식
-개혁신당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민형사 고발전으로 비화 양상
-“한동훈, 공개활동 재개 위해 물밑접촉 중…이르면 이달내 등판”
△경제
-물가 뛰고, 소득 줄고, 고용 한파…내수 ‘3중고’
-‘개 식용종식법’ 반년…사육농장 40% 폐업
-트럼프發 관세전쟁…원·달러 환율 1500원 우려
△금융
-연말까지 금값 10% 더 오를 것…골드바보단 금 ETF 추천
-‘절판 마케팅’ 의혹에 금감원, 한화생명 점검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원동력은 ‘이자 수익’
△글로벌
-이시바, 1조弗 투자 약속에도…방위비·관세 꺼낸 트럼프
-트럼프 정책공세에 줄줄이 제동건 법원
-춘제 효과 미지근…中 깊어지는 디플레 고민
-머스크 “틱톡 인수 관심 없다”
△산업
-훨훨 날던 LCC, 올해는 3중고에 ‘실적 난기류’
-항공기 내 배터리 화재 5년간 13건…‘배터리 직접 소지’ 규정 강화 목소리
-“위기의 한국경제 나아갈 길 찾자” 최태원, 경제원로 4인 조언 경청
-방탈출 게임하며 ‘LG 그램’ 체험하세요
-中 테크굴기 현실화…YMTC, 업계 최초로 294단 낸드 양산
-한화오션, 1.7조 규모 LNG 추진선 수주 청신호
△ICT
-자체모델 개발+외부협력…네이버AI 투트랙 전략 가시화
-딥시크 API 요금 인상
-갤럭시S25 구매자 5명 중 1명 ‘AI구독클럽’
-글로벌 AI경쟁 치열한데…출연연 GPU 구매 3분의 1 토막
△성장기업
-“ODM 대장은 나”…한국콜마·코스맥스 나란히 ‘2조 클럽’
-“실리콘·도료가 효자” KCC 작년 영업익 51%↑
-“연간 5500t…폐플라스틱에서 기름 만듭니다”
-영세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최대 30만원 지원
△생활경제
-쿠팡이츠 1000만 돌파에…배민, 10년 효자 ‘깃발’도 뽑았다
-현대그린푸드 AI 앱으로 구내식당 대기줄 미리 확인
-안 오른게 없다…식품·외식업계, 원재룟값 따라 줄인상
△부동산
-재건축 기대감에…몸값 오르는 구축
-공사비 폭등하는데 평당 600만원대 ‘성남 은행주공’ 공사비 현실성 논란
-매물 쌓이는데 거래 뚝…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길어지나
△증권
-“관세폭탄 안 끝났다…무풍지대 조선·엔터로 피신하라”
-딥시크 뜨자 네카오 뛴다
-‘고마워요, 서학개미’ 1조클럽 증권사 속속
-내달부터 12시간 주식매매…대체거래소 10개 종목 금주 발표
△스포츠
-新 빙속 여제 대관식…여자 500m 金·銀 싹쓸이
-우상혁, 다시 날았다 시즌 첫 대회서 ‘스마일’
-리디아 고 “5대 메이저 석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장유빈, LIV 데뷔전 공동 49위 그쳐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절반의 성공’
△문화
-K팝을 클래식으로…장르 벽 허무는 SM·서울시향
-30돌 뮤지컬 명성황후 더 깊어진 울림과 감동
-“생활예술 활성화 총력…문화적 차별없는 광진구 만들 것”
△오피니언
-‘여론 전쟁터’ 돼버린 헌법재판소
-윤동주와 명동촌, 그리고 조선족
-로보락·딥시크…中 첨단기술의 역습
△오피니언
-이통사 AI투자 막는 ‘단통법 유령’
-사과는 왜, 강원으로 갔을까
-동해 가스전의 실패가 아닌 정치의 실패
△피플
-“대관이 형 잘가”…‘해뜰날’ 들으며 영면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판타지가 80% 현실사회는 생명에 인색하지 말았으면
-정철동 LGD 사장 “협력사와 원팀으로 동반성장에 집중”
-롯데 신동빈, 인도서 승부수…“글로벌 사업 이정표 만들 것”
-“韓 정착 외투기업 적극 지원할 것”
-신한금융, 겨울철 취약계층 의식주 지원
△사회
-‘삼바’ 상고 무리수 둔 檢…법조계는 “부적절”
-오늘 ‘마은혁 권한쟁의 심판’ 추가 변론
-‘삼성·SK 입사보다 의대’
-탄핵 정국 두 달…학교 현장도 “빨갱이” 등 혐오발언 골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지역 전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