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팬카페 댓글을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한 회원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창당한 ‘자유와 혁신’ 지지를 당부하자, 전 씨는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한길 씨는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일타 강사’로 불리며 인지도를 쌓았고, 12·3 비상계엄 및 탄핵 국면을 거치며 강성 보수·친윤 성향 유튜버로 전향한 인물이다.
창당 구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에도 창당을 검토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만류로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튜브 방송에서 “변호인단이 창당 선언을 준비하던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중단을 요청했다”며 “국민의힘 1호 당원인 상황에서 신당 창당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전 씨는 6일 창당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나, ‘창당’을 선택한 응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씨는 “기존 보수 정당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청년 중심의 새로운 세력이 필요하다”면서도, 향후 지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행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포토]김민선,메니지먼트사 고마워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731t.jpg)
![[포토]핑크빛으로 물든 철쭉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691t.jpg)
![[포토]빠르게 찾아온 물놀이의 계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668t.jpg)
![[포토] 이상엽, 초반 연속 버디로 우승에 다가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505t.jpg)
![[포토] 상인과 대화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300t.jpg)
![[포토]전국 휘발윳값 3년 8개월만에 2천 원...서울 2,030원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181t.jpg)
![[포토]한아름,강력한 첫 티샷 임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083t.jpg)
![[포토] 장유빈, 강하게 날리는 티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429t.jpg)
![[포토]조이안,유연하게 티샷 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199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르포]“이번엔 진짜 모릅니더” 흔들리는 대구…그래도 “막판엔 또 찍을끼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1900813b.jpg)
![5대 은행 장애인 고용률 1%대…벌금은 연간 200억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94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