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금) 오후 5시30분 방송되는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이 출연한다. 지난해 7월 취임한 백운찬 회장은 세무사회 54년 역사상 최초의 차관급 공직자 출신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방송에서는 백운찬 회장 취임, 1년여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한국세무사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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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백운찬 회장은 <지키고, 늘리고, 줄이고, 섬기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세무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임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금문제는 세무사가 1인자임을 강조하며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국제조세 분야에서 세무사의 역할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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