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초대석]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 "세금문제는 세무사가 1인자"

납세자와 과세관청 사이에서 올바른 중간자 역할 다할 것
  • 등록 2016-08-26 오전 10:53:08

    수정 2016-09-01 오전 11:01:23

[이데일리TV 안성종 PD]

26일(금) 오후 5시30분 방송되는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이 출연한다. 지난해 7월 취임한 백운찬 회장은 세무사회 54년 역사상 최초의 차관급 공직자 출신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방송에서는 백운찬 회장 취임, 1년여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한국세무사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데일리TV] 이데일리 초대석 방송 화면 캡쳐


이날 인터뷰에서 백운찬 회장은 <지키고, 늘리고, 줄이고, 섬기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세무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임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금문제는 세무사가 1인자임을 강조하며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국제조세 분야에서 세무사의 역할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출연하는 이데일리 초대석은 오늘(금) 오후 5시30분(본방송), 토요일 오전 7시20분과 일요일 오후 1시20분(재방송)에 방송된다.

☞방송다시보기 (http://tv.edaily.co.kr/Program/VodList?ProId=N00049)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gTZYZEu4bGFkb9IFkoTr7A)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dailytvPD/?ref=hl)

☞팟빵 (바로가기 http://www.podbbang.com/ch/9347)

☞네이버TV캐스트 (바로가기 http://tvcast.naver.com/edailytv)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최진실 딸, 모델 변신
  • 입 가린 채 '속닥'
  • 한파에도 깜찍
  • '노상원 단골' 비단아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