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휠라, 역대 최다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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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명 임원 승진자 배출…작년 실적 반영
영업직군서 승진자 많이 나와
  • 등록 2019-03-27 오전 9:43:29

    수정 2019-03-27 오전 10:33:50

윗줄 왼쪽부터 이동수 상무, 윤명진상무, 강동철이사, 민준홍이사, 홍인표 이사, (아랫줄 왼쪽부터) 김동현 이사보, 정선기 이사보.(사진=휠라코리아)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지난해 상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휠라코리아가 역대 최대 임원 승진잔치를 벌였다. 총 7명의 임원 승진자를 배출했다.

휠라코리아는 2019년 임원급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이동수 상무(홀세일 본부장), 윤명진 상무(기획실장), 강동철 이사(상품기획실장), 민준홍 이사(패션리빙 영업사업부장), 홍인표 이사(휠라 대리점 영업사업부장), 김동현 이사보(아울렛 영업사업부장), 정선기 이사보(휠라 백화점 영업사업부장) 등을 승진 발령했다. 상무 2명, 이사 3명, 그리고 이사보 2명 등 총 7명이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영업직군에 속한 임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고객과 마주하는 일선 최전방이자 최접점인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가 큰 이들을 전진 배치한 것. 이는 현장 경험과 고객 관계를 중시하는 휠라코리아의 기업 운영 취지를 반영한 것이자, 소비자와의 쌍방 소통을 지속 강화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꾀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이번 7명 임원 승진자들의 근속연수는 평균 20년 6개월로, 휠라코리아의 과거와 현재를 가장 잘 아는 인물들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휠라코리아의 변화 과정을 함께 해 온 만큼,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각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 노하우는 휠라코리아의 상승세를 지속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업부문을 필두로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임원들을 적소에 배치, 기업의 지속성장을 꾀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이를 계기로 기업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 만족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 공고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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