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케이엠더블유(032500)가 하반기 5G 투자 확대로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2%(3500원) 오른 7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있으나 연말로 다가갈수록 5G 투자에 대한 재개로 시장은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국내외 투자가 확대되면서 대폭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5G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 등으로 향후 주가는 실적 회복과 함께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