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지훈상 원장)은 10월31일 병원 회의실에서 매일유업(이창근 대표)과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올바른 영유아 의료·영양 서비스 확충 촉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성남시 어린이집의 육아 의료·영양 서비스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육아 의료 및 영양 서비스 수행을 위한 편의 및 의료서비스 지원(분당차병원) ▲올바른 육아 의료 및 영양 문화 정착을 위해 요청되는 정보 및 서비스 지원(매일유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분당차병원과 매일유업은 성남시 어린이집 원아의 건강 및 영양 증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으며, 분당차병원은 정기적 건강 및 영양 검진을 실시하고 보육교사와 학부모에 대해서 안전교육, 질병예방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어린이집의 전염병 및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대처 가이드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소아과 의료 및 질병관련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지역 건강 지킴이로서 성남지역 어린이들의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매일유업,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 의료.영양서비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하월규 매일유업 영양식사업본부장, 이혜원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 회장,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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