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1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237%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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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업 매출 114%, 당기순이익 199% 증가
  • 등록 2015-05-22 오전 10:46:12

    수정 2015-05-22 오전 10:46:1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정보인증(053300)(대표 고성학)이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11억8천만 원이다.

매출 77억 원 중 인증사업 매출은 63억5천만 원이다. 한국정보인증의 주요매출 사업인 인증사업은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 등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4%나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37%, 199%나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상승은 매출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비용 절감 등 운용의 효율성에 기인한다.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1분기 삼성SDS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FIDO 기반의 지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주력해왔다.

향후 지문인증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식을 활용한 인증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에는 인터넷 거래시 거래 당사자임을 확인해 주는 본인인증 서비스를 론칭, 신규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정보인증 고성학 대표는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에도 불구하고 인증사업부분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현재 준비 중인 생체인증 및 신규서비스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인증의 2015년 1분기 재무성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인증 기업 홈페이지(www.kic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표. 2015년 1분기 실적 요약(단위: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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