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달 회계사, 韓 여성 첫 국제회계기구 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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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8-05 오전 9:26:00

    수정 2019-08-05 오전 9:26:00

최달 회계사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인 여성 최초 국제회계기구 위원이 탄생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세계회계사연맹(IFAC·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nts)으로 부터 최달 공인회계사(사진)를 IFAC 내 국제회계업계 교육을 기획하는 ‘국제회계교육위원회(International Panel on Accountancy Education) 위원으로 선임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최 위원은 1997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과 미국PwC 산호세 오피스 파견근무 등 20년 동안 회계감사부문에서 경력을 쌓아 온 회계전문가다. 현재 삼일회계법인 교육파트장을 맡고 있다.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국내 4000여 여성 공인회계사 중 세계회계업계 무대에 최초로 진출한 경사”라며“우리 여성 공인회계사의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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