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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는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로 막아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안송이는 이가영(20)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데뷔 10년, 정규투어 출전 237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1타 차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안송이는 중반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경쟁자들의 추격을 받았다. 박민지가 전반 9개 홀에서만 3타를 줄이면서 맹추격했다. 파 행진을 거듭하던 안송이는 7번홀(파3)에서 보기를 하며 이가영과 박민지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이후 이가영에게 잠시 단독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16번홀(파3)에서 극적인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개 홀을 남기고 이가영이 17번홀(파4)에서 짧은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치면서 다시 1타 차 선두가 됐고, 마지막 18번홀(파5)을 파로 마치면서 10년 동안 이어진 무관의 한을 풀었다. 이가영은 마지막 홀에서 2.5m 버디 기회를 잡았으나 퍼트가 홀을 빗나가면서 2위에 만족했다.
최혜진(20)은 대상과 다승에 이어 상금왕과 최저타수 1위를 확정, KLPGA 투어 4관왕에 올랐다. 최혜진은 이날 공동 35위(합계 3오버파 219타)에 그쳤지만, 경쟁자였던 장하나(27)가 공동 8위(4언더파 212타)에 그치면서 4관왕을 확정했다. 지난 대회에서 신인상을 확정한 조아연(19)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15위(2언더파 214타)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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