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서울시 SH공사가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등 SH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서울시민에게 홍보할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H공사 대학생 서포터즈는 SH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또 SH공사의 역할과 비전이 담긴 콘텐츠 제작, SH공사 주요사업 현장 취재, 서울의 과거, 현재 모습과 미래의 서울에 관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홍보한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생으로 △도시계획, 도시행정, 건축, 토목 관련 전공자 10명 △콘텐츠 제작, 홍보서포터즈 유경험자 10명 등 총 20명이다. 서포터즈 가입을 희망하는 이는 오는 24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together_sh@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0일 발표도며 6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7개월 동안 활동한다.
SH공사는 대학생 서포터즈에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개인별로 월 1회, 팀미션으로 월 1회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SH공사는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인 SH공사 소통홍보처장은 “주거복지전문기관, 도시재생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는 SH공사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에 참신하고 의욕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