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포터블 X-ray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회사는 X선 발생장치의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 가능한 Full-Stack 기술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의료·산업·특수 목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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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만주를 대상으로 5120만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건수는 총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000억원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생산능력(CAPA) 확대 △연구개발(R&D) 고도화 △ 글로벌 인증 및 해외 영업망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봉호 레메디 대표이사는 “저선량·소형화 X-ray 원천기술의 가치를 인정해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제품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해 의료용을 넘어 산업용 비파괴검사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X-ray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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