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가 온·오프라인 장보기 혜택을 통합한 전용 카드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형마트와 슈퍼, 온라인몰 할인 혜택을 한 장에 담아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 | (사진=롯데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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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삼성카드는 롯데마트·롯데슈퍼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 월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ZETTA)’ 이용 시에도 월 최대 2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카드업계 최초로 ‘제타패스’ 혜택을 탑재했다. 제타패스는 롯데마트 제타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카드 회원은 월 2900원 상당의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활 밀착형 혜택도 포함했다. 음식점·주유·통신·의료 업종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영화 관람 시에는 50%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롯데마트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먹거리·생필품 8종을 대상으로 최대 7000원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미국산·호주산 LA갈비와 여주쌀 등이 대표 행사 품목이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대형마트와 슈퍼, 온라인몰을 함께 이용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장보기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