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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가 극구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이 강행했다”며 “이를 거역하고 개인의 정치로 소화했다”고 제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발제자 이영훈은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주장이 국회 안에서 우리 당 소속 의원의 이름을 걸고 공표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당을 사지로 몰아넣고 국민 분열을 조장한 이 의원에게 중징계가 내려지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 정당이라는 간판을 오늘이라도 당장 내려야 할 것”이라며, 제명 수준의 징계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당 지도부는 이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해선 국민의힘이 여러 차례 당 입장을 말씀드렸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지점도 살피고 있지만 이런 부분들이 과도한 정치 공세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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