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서울 서남병원 비대면으로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전화 건강 상담 및 건강정보 제공
손 위생 키트 · 위생물품 전달, 물리치료사 운동영상 및 교육자료 지원
  • 등록 2020-07-16 오전 9:37:40

    수정 2020-07-16 오전 9:37:40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직무대행 장영수)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맞춰 기획했으며, 공공의료사업 및 의료취약계층 지원 중단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 다양한 물품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서울 서남권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100여명으로 2019년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 네트워크’ 사업 대상자 중 건강관리에 위험요소가 있어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 선정했다. 먼저 전화로 기본적인 건강 상담을 진행, 능동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정보 제공과 함께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어 손위생 키트 및 개인 위생물품, 교육자료, 근력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밴드 등 우편발송, 서울 서남병원 물리치료사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영상을 제작 후 제공했다. 2주에 한 번씩 건강관리에 관한 문자 메시지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전화상담을 통한 사후관리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건강관리 수준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장영수 병원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의료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여러 지원과 사업이 중단되어 매우 안타까웠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안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금메달 맛, 달다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