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삼일미래재단, 임직원 자원봉사 '핸즈업 프로젝트' 성료

  • 등록 2025-06-02 오전 10:19:34

    수정 2025-06-02 오전 10:19:3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인 ‘핸즈업 프로젝트(Hands Up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핸즈업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연 2회 진행되는 삼일Pw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 진행된 제3회 핸즈업 프로젝트는 9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키트 제작에 참여한 신영철 회계사는 “점자를 만드는 게 이렇게 섬세한 작업인지 몰랐는데, 아이들을 생각하니 더욱 집중하게 됐다”며 “직접 만든 교구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Walk Together)’도 4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 걷기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집계된 임직원의 걸음 수가 목표치인 2억 보를 달성함에 따라, 전국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 사업에 5000만 원이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최근 산불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지원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일PwC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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