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에서 칠순 어르신까지" 국제무역사 '관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무협, 제36회 국제무역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 등록 2015-08-18 오전 10:22:38

    수정 2015-08-18 오전 10:22:38

  • 가 가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8일 제36회 국제무역사 시험 합격자 1709명을 최종 발표했다.

국제무역사는 무역업계 종사자 및 예비 무역인들의 객관적인 무역실무 능력 검증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199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역실무 자격시험으로서 현재까지 모두 2만2429명의 국제무역사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 제36회 시험은 고등학생부터 칠순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기존시험에 비해 중장년층 응시자가 대거 합격했다.

국제무역사 최고령합격자인 경원만(70세, 방통대)씨는 오랜 기간 재직한 은행을 퇴직한 이후 무역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방송통신대 무역학과 3학년에 편입학했다.

그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무역사에 응시하였고 세 번의 도전 끝에 국제무역사에 합격했다. 경씨는“국제무역사 도전이나 합격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 무역회사를 설립해 무역업으로 성공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최연소 합격자인 임주형(18세,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씨는 무역에 대한 관심이 많아 1학년때부터 무역영재반 동아리를 가입해 자격시험을 준비했다. “동아리 친구들과 국제무역사를 준비하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던 것이 합격에 주효했다”면서 “국제무역사 취득을 통해 향후 무역회사에 입사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준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국제무역사는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역실무 평가시험으로서 우리나라의 무역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응시생이 늘어남으로써 취업을 위한 학생들의 수요는 물론 제2의 터닝포인트로 삼고자하는 중장년층의 응시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무역사 시험은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무역아카데미의 온·오프라인 강좌를 강화해 학습 기회를 늘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제37회 국제무역사 시험은 내년 2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기업은행, 코트라와 수출 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무역보험공사, 국내 은행과 손잡고 해외사업 활성화 나서
☞ 무역보험公-국내銀, 해외 SOC 사업에 21억달러 지원
☞ 무역협회 "4분기부터 대중 수출 살아날 것"
☞ 中 7월 무역수지 2630억위안..수출은 8.9% 하락
☞ 美 6월 무역적자 438억弗..전월比 7.1% 증가
☞ 정부, '무역원활화협정→WTO협정 편입' 최종 동의
☞ [인사]무역보험공사
☞ 김인호 무역협회장 "韓 경제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