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사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 및 컨퍼런스인 ‘2016 BIO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993년 설립된 미국의 생물산업협회(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미국의 주요 도시를 돌아가며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약 1500개 기업이 참가했고 올해는 전년대비 20% 이상 늘어난 180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사 첫 해인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전 세계 주요 바이오제약社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