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로, '한중 과학기술산업 혁신포럼'서 로봇핸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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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대표, 中 ''2025 중관촌 포럼'' 세부행사 기조연설
  • 등록 2025-03-31 오전 10:30:03

    수정 2025-03-31 오전 10:30:03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로봇핸드(그리퍼) 기업 테솔로(TESOLLO)는 ‘한중 과학기술산업 혁신포럼(인공지능·로봇산업)’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5일 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5 중관촌 포럼’에서 열린 ‘한중 과학기술산업 혁신포럼’에서 김영진 테솔로 대표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테솔로)
이번 행사는 3월 27일(현지 시간)부터 5일 간 개최하는 ‘2025 중관촌 포럼’ 기간 중 열렸다. 중관촌 포럼은 중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분야 글로벌 국제 포럼으로, 올해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향후 중국의 국가 혁신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과학기술 관련 혁신 및 협력을 가속화한다.

지난해 중관촌 포럼은 102개국에서 약 2만3000여명, 225개 벤처캐피털 기업, 100여개 유니콘 기업, 1만여개 연구소 및 기술기업이 참가한 바 있다.

테솔로는 이번 한중 과학기술산업 혁신 포럼에서 전문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테솔로는 자체 개발한 ‘델토 그리퍼(Delto Gripper)’ 시리즈를 보유,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로봇 그리퍼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테솔로는 중화권을 비롯해 미국에도 대리점을 확보했으며, 일본과 유럽 등에도 해외 대리점 계약 체결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및 학회에 다양하게 참가하며 로봇 업계 네트워킹과 해외 고객사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테솔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해 사람의 손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자유도를 가진 다섯 손가락 로봇핸드인 ‘델토 그리퍼 5핑거(DG-5F)’를 이달 새롭게 출시했다. 테솔로 대표 제품인 ‘델토 그리퍼 3핑거(DG-3F)’는 1대의 그리퍼로도 재질과 형상이 다양한 물체나 작업 라인에도 문제없이 투입될 수 있는 기술력이 탑재됐다.

김영진 테솔로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DG-5F는 타사 제품 대비 효율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판매 시작 이전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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