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4일 코스피 지수가 2%대 하락 출발하더니 이내 낙폭을 줄이며 2410선을 회복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7%(36.10포인트) 떨어진 2413.4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일본 니케이지수는 2.28% 하락 중이며 대만 가권은 1.73%,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67%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902억원, 2439억원 어치 각각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278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중이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의약품 등이 2%대 하락 중이고 섬유의복, 전기전자, 기계, 증권, 철강및금속, 유통업 등은 1%대 약세다. 이어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음식료품, 운수장비, 통신업 등은 1% 미만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
셀트리온(068270)이 3%대 떨어지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가 2%대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대 하락 중인 가운데
LG화학(051910)과
현대차(005380),
기아(000270)는 1% 미만 내림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
KB금융(105560) 등은 1%대 약세다.
종목별로는
세원이앤씨(091090)가 ‘초박막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광치료 패치’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10%대 급등 중이다. 이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며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제주은행(006220)이 7%대 강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