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인트, 안전지킴이 `GPASS 블랙박스 AP1000` 출시

  • 등록 2013-04-15 오전 11:45:00

    수정 2013-04-15 오전 11:45:00

[온라인총괄부] “ 처음 가보는 동네에서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좁은 골목길에 주차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용무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좁은 길이라 그런지 차 옆을 길게 긁고 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어쩔 수가 없더군요.”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일 외에도 주차 중 당한 억울한 사고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물론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혹시 모르는 일의 사태로부터 안전을 원하는 운전자들에게 블랙박스는 필수다.

최근 운전자 사이에서는 차량 시동이 꺼진 뒤에도 차량을 감시하고 차량배터리 방전까지 예방하는 ‘상시전원공급장치’가 관심 대상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운전자의 26%는 주차 테러를 당한 적이 있으며, 20%는 차량 방전으로 인해 녹화가 되지 않아 애를 먹은 경험이 있다고 밝혀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 시에도 블랙박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설문 중 한 운전자는 “몇 달 전 접촉사고를 당해 억울한 상황에서 블랙박스가 없어 피해자 임을 증명하기 힘들어 당황스러웠다”며, “이런 상황에서 블랙박스가 정말 유용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항상 테러와 방전 사이에서 고민”이라며, “주행중 일때는 아무일 생기지 않는데 꼭 주차만 해놓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방전을 우려해 블랙박스 전원을 꺼놓고 싶지만 그 사이 사고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걱정에 꺼놓지도 켜놓지도 못하는 실정”이라고 답했다.

블랙박스와 상시전원은 운전자들에게 필수품이지만 동시에 방전될 우려가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에어포인트는 상시전원공급장치가 내장돼 있는 GPASS 블랙박스 AP1000에 대해 블랙박스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보완하고자 최대한 노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블랙박스 GPASS AP1000은 순정형 디자인으로 블랙박스 설치 시 순정에 가까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고, HD 500만화소의 고화질로 영상저장이 가능하다.

또 터치스크린 LCD로 바로 영상을 확인 및 간편한 설정이 가능하며 전국 700개 대리점을 통한 A/S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블랙박스는 단순히 교통사고의 시비를 가리는 역할 뿐만 아니라 주차 중에도 차량 주변을 감시해 억울한 사고로부터 보호해주는 ‘차량 속 안전 지킴이’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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