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세계 유명 디자이너 오브제 60여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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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10 오전 11:26:38

    수정 2013-09-10 오전 11:26:38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브제 브랜드인 BOSA(보사), MENU(마누), D&D(디앤디) 등에서 선보이는 최고 디자이너 콜렉션 60여점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브제(objet)란 기존의 전통적인 조각형식을 타파해 일상용품이나 자연물 등을 본래의 용도와 분리하여 새롭게 해석한 구성작품을 일컫는다.

이번에 체리쉬가 입수한 BOSA(보사), MENU(마누), D&D(디앤디) 등의 브랜드는 이미 국내에서도 최고 디자이너들의 콜렉션으로 유명하다. 실제 BOSA(보사)의 홉버드(Hopebird) 오브제 골드는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이 디자이너는 타임지가 선정한 현시대 100인의 영향력 있는 창조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체리쉬는 본사 뮤지엄과 강남직영점에 오브제 특별 코너를 마련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나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9월에 체리쉬의 각 매장에 전시된 오브제는 BOSA(보사) 21점, MENU(마누) 26점, D&D(디앤디) 12점 등이며, 체리쉬는 향후 지속적으로 오브제의 구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경호 체리쉬 부사장은 “체리쉬는 고객들에게 보다 완성된 토탈 리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오브제 작품들을 매장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올 가을, 리빙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세계 유수 디자이너들의 오브제로 완벽한 리빙 공간을 완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OSA(보사)의 홉버드(Hopebird) 오브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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