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청와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라는 주제의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150여명을 비롯해 대통령포상 친수자 10분, 국외거주독립유공자후손 47명,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분,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및 유족 3분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한다.
1943년 무등독서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인 이석규 옹이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이 이어진다. 박유철 광복회장의 건배제의에 이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과 광복군 활동을 한 김영관 옹이 소감발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