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22경호대, 음주 지침 어긴 대원 3명 전출 조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밤 9시 이후 음주 금지 지침 위반해
퇴근 후 음식점서 10시 30분까지 술
공직기강 확립 방침에 따른 엄중 대응
  • 등록 2026-03-07 오후 2:58:39

    수정 2026-03-07 오후 6:31:06

서울경찰청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 소속 직원 3명이 음주 관련 내부 지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지침을 위반한 직원 3명을 전출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호대는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 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9시 이후 술자리를 갖지 말 것’과 ‘2차 금지’ 등을 수차례 공지하고 교육해 왔다.

앞서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 1월에도 경감급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폭언과 사적 심부름을 강요했다는 ‘갑질’ 의혹이 불거져 전출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번 사건은 대통령실의 청와대 재이전 이후 공직기강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은 전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해 구체적인 음주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심신 딸' 우월한 유전자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 '케데헌' 주역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