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4일 "시장 상승세에도 여전히 낮은 가격에서 주춤거리는 주식과 신고가 경신을 거듭하는 주식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기업을 세가지 유형으로 나눠 소개했다.
먼저 `실력형`. 그는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포스코(005490)와 같은 견조한 펀더멘털과 독점적 경쟁력을 지닌 우량 기업들을 꼽았다.
이런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쟁자의 압박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 연구원은 "현재와 같이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정이 우려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외부 변수의 영향이 적은 전통적 내수주들에 믿음이 간다"며 현대백화점(069960)과 LG생활건강(051900), 빙그레(005180)를 추천했다.
`극복형` 기업들도 있다. 그는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정상궤도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턴어라운드 관련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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