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엔비디아]양자 AI 모델 '아이싱' 공개…"업계 표준보다 2.5배 빨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4-15 오전 6:16:55

    수정 2026-04-15 오전 6:16:5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는 양자 프로세서 보정 및 오류 수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 소스 AI 모델 제품군 아이싱(Ising)을 출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이싱 제품군은 아이싱 캘리브레이션과 아이싱 디코딩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아이싱 캘리브레이션은 양자 프로세서 보정을 자동화하는 시각 언어 모델로, 보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아이싱 디코딩은 양자 오류 수정의 속도와 정확도에 최적화된 두 가지 변형의 3D 합성곱 신경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아이싱 디코딩은 현재 양자 오류 수정 디코딩의 업계 표준인 파이매칭(pyMatching)보다 최대 2.5배 빠르고 3배 더 정확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미 여러 기관이 해당 모델을 도입했다. 아이싱 캘리브레이션은 아톰 컴퓨팅, 아카데미아 시니카,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하버드 존 A. 폴슨 공학 및 응용과학 대학, 인플렉션, 아이온큐(IONQ), IQM 퀀텀 컴퓨팅,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첨단 양자 테스트베드, 영국 국립 물리 연구소 등에서 사용 중이다.

아이싱 디코딩은 코넬 대학교, 인플렉션, IQM 퀀텀 컴퓨팅, 샌디아 국립 연구소,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및 산타바바라 캠퍼스, 시카고 대학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도입되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3.80% 상승으로 거래를 마친 엔비디아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 0.46% 하락한 195.6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