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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 상황과 성공 가능성은
△이미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모두 입증했다. 2025년 4월 획득한 기술등급 'TI-1'과 올해 초 받은 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는 기술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해 준 결과다. 현재 주간사 삼성투자증권과 함께 올해 하반기 상장 예비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연구용역이 아닌 실제 제품 서비스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식약처 인허가 획득으로 작년 대비 2~3배의 매출 성장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상장 심사에서 강력한 우군이 된다. 바이오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매출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차별화 요인이다. 2027년 흑자 전환 로드맵이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심사 통과를 확신한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온코프리만의 경쟁 우위는 무엇인가
미국산 제품이 아시아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정확도 저하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핵심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등 거대 시장에서 우리가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중국 시장 진출 진행 상황과 기대 효과는
△중국은 세계 유방암 발병의 1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지만 규제가 까다롭다. 이에 홍콩의 권위 있는 의료진인 루이스 초우 박사 등 핵심 파트너와 함께 현지 및 중국 진출을 위한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의 인프라를 활용해 실험실 검사(LDT) 형태로 우선 진입한 뒤,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국 인허가(NMPA)를 획득해 매출을 퀀텀 점프 시킨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미 홍콩 및 대륙 내 주요 거점 병원들과 기술 검증(PoC)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유방암 외에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 파이프라인 확장성은 어느 정도인가
△디시젠은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을 지향한다. 유방암에서 검증된 NGS 알고리즘 기술을 타 암종에 이식하는 구조다. 이미 전립선암(온코프리-PC)은 900례 임상 검체 수집을 완료하고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인허가 절처를 밟는다. 갑상선암(서지프리)은 이보다 6개월 정도 뒤이어 개발하고 사업화할 예정이다.
이미 2024년 말 2개의 국책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 보건복지부 보스턴코리아 공동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돼 기존 유전체 분석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거나,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에 대한 연구를 착수했다. 이를 통해 진단의 영역을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확장하고자 한다.
-미국 NCCN 가이드라인 등재와 글로벌 보험 체계 진입 전략은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등재는 글로벌 표준 치료법으로 인정받는다는 상징성을 가진다. 우리는 오스트리아 임상시험 협력그룹(ABCSG)의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서구인 대상의 성능을 입증하는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이드라인에 등재되면 글로벌 신뢰도가 급상승하며 각국의 공보험 체계 진입이 훨씬 수월해진다.
현재도 가격 경쟁력이 높지만 글로벌 보험 적용 시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본다. 2028년까지 글로벌 주요 시장에 안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유수 기관들과의 공동 연구는 이미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이러한 글로벌 표준화 작업은 디시젠을 전 세계 의료진이 신뢰하는 정밀의료 리딩 기업으로 안착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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