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톡스)"가격부담에 매수심리 약화"..채권값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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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7-30 오전 11:25:09

    수정 2010-07-30 오전 11:25:09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30일 채권금리가 장중 하락폭을 줄여 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오전 11시17분 현재 국고 3년 지표물 10-2호는 3.8~3.81%에서 호가가 나오고 있다. 개장초 3.8%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보합권으로 올라선 것이다.

국고 5년 지표물 10-1호 역시 4.38~4.39%에 호가되면서 전일 종가 4.38%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도 상승폭을 줄여 1틱 오른 111.0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이 1422계약 순매도 중이고 기관은 1406계약 순매수하면서 맞서고 있다. 개인은 469계약 순매수중이다.

한 보험사 채권운용역은 "최근 며칠 강세를 보인 탓에 매수심리가 약해진 모습이다"며 "만기구간별로 제각각인데 단기물 찾는 심리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장기물들이 보합수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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