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서 취재진이 ‘직전 비대위가 친윤이었다는 비판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지금 윤핵관 네이밍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 조롱과 분열의 의미가 덧씌워져있어 불쾌하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때 핵심이던 이광재·안희정씨에게 ‘노핵관’이라고, 문재인 정부 때 핵심이던 임종석·조국씨에게 ‘문핵관’이라고 각각 네이밍했느냐”며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교체의 독보적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뛰었는데 이들 모두 윤핵관이고 친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핵관을 네거티브하게(부정적으로) 보는 이준석 전 당대표는 반핵관이냐”며 “민주당도 그런 것 안 한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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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당을 안정화하는 것이 1차 임무기 때문에 지역을 안배하는 등 통합이라는 목표에 걸맞은 통합형 인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아직 (본인에게) 말씀 드리진 않았지만 당 혁신위원장인 최재형 의원에게 혁신위와 비대위가 유기적으로 소통·협력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비대위) 참여를 부탁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비대위 성격에 대해 “관리형이다, 통합형이다 이렇게 규정 짓지 않고 좋은 (비대위원) 분을 모셔서 밀도 있는 회의를 하고 상의·고민해 집권여당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몰입하겠다”고 답했다.
정 위원장이 부의장직을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더불어민주당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데 대해선 “임기가 12월31일까지로 석 달 남았다”며 “권성동 당 원내대표는 전례를 들어 겸직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의원들 얘길 들어보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전 대표의 추가 가처분 신청 가능성에 대해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해줬으면 좋겠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면 안될 것”이라며 관계 회복 가능성을 묻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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