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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망과 WiFi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광대역 LTE 속도 150Mbps와 GiGA WiFi 속도 450Mbps가 합쳐진 최고 600Mbps의 속도를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LTE-H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구현한 기존 LTE-WiFi간 병합 전송 방식들과 달리 세계 최초로 LTE 기지국에서 직접 WiFi 접속을 제어한다. 전송 효율이 높은 편이다.
향후 KT는 자사의 풍부한 WiFi망과 연계해 2016년 상반기 내에 전국 곳곳의 핫스팟에 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LTE-H 시범망을 구성해 운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T는 기존 LTE(Licensed 주파수)와 WiFi의 5GHz 주파수 대역간 병합(CA)이 가능한 LTE-U(Unlicensed 주파수)기술도 선보인다.
KT는 삼성전자-퀄컴과 공동으로 LBT(Listen Before Talk) 방식을 적용해 WiFi와 공존이 가능하면서도 기존 LTE와 주파수 병합이 가능한 LTE-U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KT가 보유한 기존 WiFi망을 활용하는 동시에 LTE 속도도 높이는 기술을 확보해 가입자들은 광대역 LTE 150Mbps와 WiFi 주파수 300Mbps가 합쳐져 가입자들은 최대 45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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