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재발' 송성문, 남은 시범경기 출전 불투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월 부상 후 복귀했으나 다시 통증
현지 매체 "개막 엔트리 빠질 수도"
  • 등록 2026-03-07 오후 3:12:43

    수정 2026-03-07 오후 3:12:43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옆구리 부상 재발로 남은 시범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송성문(샌디에이고). 사진=AFPBB NEWS
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송성문이 오른쪽 복사근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하루 단위로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송성문은 올해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쳤다. 이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무산됐다.

이후 재활에 전념해 회복한 송성문은 미국으로 이동해 스프링캠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시범경기에도 출전해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첫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3회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경기 후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이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송성문의 남은 시범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개막 엔트리 포함 여부로 알 수 없게 됐다. 스태먼 감독은 “그동안 조심스럽게 송성문 부상을 관리해 왔는데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송성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이라며 “야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이런 게 스트레스로 작용해 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

현지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송성문에 대해 “백업 내야수로 개막 엔트리 합류 가능성이 커 보였으나 부상 여파로 빠질 수도 있다”며 “현재로선 부상자 명단(IL)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심신 딸' 우월한 유전자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 '케데헌' 주역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