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VIPS)가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이용객 21만 명 돌파 기념 특가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스테이크 수요가 많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31일까지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인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주문 시, 스테이크 중량을 100g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는 100g당 1만3800원에 주문할 수 있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주문 고객은 4인까지 샐러드바를 특별 할인가 1만7900원(일부 특화 매장은 1만8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Golden Premier Steak)’는 최상의 스테이크 경험을 위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급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21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