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녹화 중 병원으로…늦둥이 딸 첫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수홍 2세와의 첫 만남
  • 등록 2024-10-14 오후 3:12:05

    수정 2024-10-14 오후 5:10:35

(사진=KBS2)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의 출산 당일 모습을 공개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박수홍과 2세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 말미 박수홍은 MC들에게 “딸 출산 예정일이 10월 10일이다. 제가 혹시라도 녹화 중에 (전화 오면) 튀어 나가야 하는데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사진=KBS2)
이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황급히 병원으로 뛰어가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에 이어 박수홍과 딸 전복(태명)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박수홍은 “슈퍼맨이 돼서 지켜야 할 내 삶의 이유와 목표”라며 “너무 예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만 53세 예비 아빠 박수홍의 육아 일상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