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중국 경제지 카이신(Caixin)과 민간 시장조사업체인 마킷은 중국의 작년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52.3)와 11월(51.2) 수치를 모두 밑도는 결과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50 미만일 경우에는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기업들이 예상한다고 해석한다.
앞서 지난 4일 발표된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2로 시장 예상치(48.9)에 미치지 못했고 전월(48.6)보다도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