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면식 없는 여중생을 흉기로 위협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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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지난 7일 오후 10시께 구리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중생 B양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B양을 위협한 뒤 곧바로 현장에서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시간 뒤 인근 주거지에서 A군을 붙잡았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