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27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타이포잔치 2013' 기자간담회에서 한 작가가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체 디자인 활동을 의미하는 타이포그래피는 문자를 통해 예술 분야와 우리 일상생활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43일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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