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정상화.."해킹은 근거 없는 소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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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통해 카카오톡의 해킹 소문 확산
장비문제로 인한 점검.."해킹은 근거 없는 소문"
  • 등록 2010-12-17 오후 2:06:28

    수정 2010-12-17 오후 2:06:2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카카오톡을 개발한 아이위랩이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소문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카카오톡을 실행하면 다른기기에서 인증됐다는 안내 후 초기 전화번호 인증 화면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카카오톡에는 `긴급 점검`이라는 메시지가 떴으며, 서비스는 일시 중단됐다.

그러나 카카오톡이 긴급 점검에 나서자 단문 블로그 `트위터` 등에는 카카오톡의 서비스 일시 중단에 중국발 해킹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정확한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도 빠르게 정보가 확산되는 트위터 특성 때문에 인터넷에는 마치 카카오톡이 해킹당한 것이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아이위랩 관계자는 "근거가 없는 소문이 확산된 것"이라며 "해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위랩에 따르면 서비스 일시 중단의 이유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아이위랩은 관련 문제를 해결, 카카오톡 서비스를 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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